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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복지센터 설립조건 시작

김상찬멘토 2021. 1. 29. 19:53

[재가복지센터 설립조건]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가복지센터 설립조건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재가복지센터 설립조건에 말씀드리기 전에

재가복지센터의 주요 사업과 업무를 알고 가겠습니다.


재가복지사업은 식사배달서비스와 밑반찬배달서비스를 하고있고

경로연금 수급자와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밖으로 후원사업, 명절음식 나눠드리기, 재가노인 나들이 등

행사 활동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정년을 앞두신 분들께서 퇴직금을 모아서

재가복지센터 설립조건을 문의주시는데요


재가복지센터를 설립하게 되면

정부보조금을 지원받기 때문에

정년에 대한 걱정없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재가복지센터 설립을 목적으로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이제 재가복지센터 설립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가복지센터 설립조건은 크게 4가지가 있는데요?


-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소유자

- 요양보호사 경력 5년

- 간호사 경력 2년

- 의료면허 소유자


위 조건들 중 하나만 만족시키면 되는데요.

위 조건들 중에 가장 빠르고 수월하게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은

바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인데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자격증 취득 시 요양보호사 교육시간이

240시간에서 50시간으로 단축 되기도 하고


그 전에 취득하기가 가장 수월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추천드린 것 입니다.


그럼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어떻게 취득할까요?


1. 전문학사 학위취득

2. 사회복지 17과목이수


위 조건들을 충족시켜야 하는데요


사실상 학력 조건에서 충족되어 있으신 분들은

사회복지 17과목만 이수하시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나옵니다.



그리고 17과목 중에 1과목은 실습으로 들어갑니다.

실습은 거주지 반경에 있는 대학교에 약 2~5회 정도

출석수업을 참여하신 뒤에 실습기관으로 가셔서

160시간을 이수하시면 되겠습니다.


대학교 출석수업의 경우 주말에 진행되고

현장실습도 사전협의를 통해서 평일, 주말 상관없이

스케줄이 빠듯하신 분들도 걱정없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전문학사 학위가 없으신 분들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전문학사 학위도 취득하고

사회복지 전공 17과목을 병행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장관하는 제도인데요

학점인정등에 관해 법률에 따라서 학교 내외의

자격과 다양한 학점인정 방법들을 통해서

학점을 인정받고 학위취득을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이용가능한 제도이고,


일반대학교와 똑같은 학력으로 인정되기에

차별없는 대우는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에서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방법들은

크게 4가지가 있는데요?


온라인 강의와 독학사, 전적대, 자격증 등

4가지 학점취득 방법들이 있습니다.


전문학사 학위가 없는 고졸, 중퇴자 분들은

위 과정들을 참고해서 진행하여

재가복지센터 설립조건에 필요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위 과정들을 진행하여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재가복지센터 설립조건을 충족시키는 것 입니다.


수업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청신청, 학위신청 등을 놓치게 되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이 점 주의해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확실히 도움을 받는 것과 못 받는 것의 차이는 큽니다.


도움을 받으면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재가복지센터 설립조건을 갖출 때 까지 도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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